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잠자리가 죽었는지 그냥 붙어있었는지


암튼 피하느라 바퀴를 휙 트는 바람에 넘어질뻔해서


아침부터 느낌이 안 좋았는데


퇴근하기 전 괜히 양치하려고 칫솔 꺼내다가 칫솔 케이스에 손바닥이 베였다.


신기하게 손금 모양 그대로 베였는데 그냥 조금 베인 것인지 알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생각보다 깊네


다행이라 해야 하나.. 킥보드 사고로 다쳤을 때 사놓았던 약들이 쓸모가 있어졌다.


소독하고 약 바르고 습윤밴드 붙이고 반창고 붙였다.


올해는 정말 이상한 느낌인데 올해 마지막 글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고 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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