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객체지향이라는 용어는 폭 넓게 사용되지만, 객체지향이라는 용어가 항상 똑같은 의미로 정의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개발 언어가 어떤 조건을 만족해야만 객체지향 언어라고 부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다른 해석이 있습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정의나 개념 혹은 그것을 부르는 명명 방법 등은 개발 언어나 설계 기법 같은 여러 입장에 따라 다른 견해가 존재합니다.
종종 이런 차이로 인해 개념의 혼란이 생기기도 하는데, 특히 영미권의 자료가 번역되는 과정에서 그것을 설명하는 단어가 여러가지 형태로 만들어져 비 영어권의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Objective-C는 객체지향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Smalltalk의 사상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되는 개념과 용어는 Smalltalk에서 사용되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객체지향 언어에 익숙한 분들은 이제까지 알고 있던 객체지향 언어와의 미묘한 차이를 비교해 가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예를 들어 C++에서 생각하는 객체와 Objective-C에서 생각하는 객체는 닮은 듯 하면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 Smaltalk란?
미국 제록스(XEROX)사의 팰러 앨토 연구 센터(PARC)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램 작성 언어와 개발 시스템. C++, 자바와 같은 객체 지향 프로그램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1972년에 제1판 Smalltalk-72에 이어 Smalltalk-80이 출시되었다. 주요한 스몰토크 처리 시스템으로는 IBM사의 VisualAge, 스몰토크와 같은 파크플레이스 디지토크사의 VisualSmalltalk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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