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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자!!

  • 유플러스 LTE빔 (SPRO2+) 쿨러 교체기

    2022.06.19 by 권태성

  • 맥북 프로 구입

    2021.10.04 by 권태성

  • 이사 소감

    2021.09.06 by 권태성

  • 2021. 01. 10

    2021.01.10 by 권태성

  • 202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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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11. 28.

    2020.11.28 by 권태성

  • 2020. 11. 21.

    2020.11.22 by 권태성

  • 2020. 04. 04.

    2020.04.04 by 권태성

유플러스 LTE빔 (SPRO2+) 쿨러 교체기

* 2020년 1월 15일에 교체했는데 더 지나면 기억에서 잊혀질까 2년 이상 지난 시점에서 정리한다. 2015년 출시 당시 화재가 되었던 미니 빔프로젝트 제품인 SPRO2+를 오랜기간 사용중인데 몇년 전 쿨러 교체를 해보았던 경험을 정리해본다. SPRO2+는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빔 프로젝터 성능과 더불어 위와 같이 안드로이드가 탑재되어 앱 설치나 OTT 서비스를 바로 실행해서 프로젝터로 볼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제품이다. 원룸에 살 때 주로 많이 사용했었고 대형 TV를 구입한 지금은 사용 빈도가 줄긴했지만 지금 사용해도 쓸만한 성능의 제품이다. 꽤 쓸만하다고 평이 많았던 이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가 쿨러의 내구성이었는데 2년 정도 사용하면 쿨러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프로젝터가 과열로 꺼진다거나 ..

즐겨보자!!/일상20 2022. 6. 19. 18:02

맥북 프로 구입

2021년에 구입하여 9년간 사용한 맥북 프로가 있었는데 이제 오래 쓰기도했고 10주년 기념으로 내년에 기변을 생각중이었는데 요즘 쿠팡에서 맥북 에어 대란이 종종 나는 것을 보면서 쿠팡을 구경하고 있다가.. 맥북 프로 m1 13인치 16/512 모델을 190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어 홀린듯이 구매했다. 기존 맥북은 15인치였고 이번에 구매한건 13인치인데 지금은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휴대용도라면 13인치가 적당한 것 같고 데스크에서는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면되니 작아진 화면 크기는 휴대성을 높여주는 장점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OS에 대한 첫 인상은 굉장히 좋지 않았다. 기존에 쓰던 아이맥이나 맥북 프로가 모두 오래된 모델이라 빅서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icloud 관련 계정 인증/연동 할 때마다 ..

즐겨보자!!/일상21 2021. 10. 4. 22:05

이사 소감

3월에 이사를 하고 6개월 정도 지내면서 느낀점. 1. 대단지라서인지 관리비가 생각보다 적다. - 내가 쓴 전기/수도요금 등을 제외하고 청구되는 관리비가 월 5만원 정도인데 아파트 관리비치고는 적어서 마음에 듬. 2. 여름에 전기요금 걱정하는 시대는 지났다. - 입주하면서 모든 방에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했었기 때문에 여름을 보내면서 에어컨을 빵빵 틀었고 추워지면 끄고 다시 켜고 반복하기도 하고 잘때는 계속 켜두고 잤었는데 전기요금이 원룸에 살 때보다 적게 나왔다. 신형 에어컨이라서 절전이 잘 되는것인지 아니면 원룸에서는 냉장고 2개를 썼었기 때문이었을까? 정부에서 한시적으로 누진구간을 변경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많이 적게나와서 안심하고 시원하게 잘 지냈다. 3. 자취생이라도 여건이 된다면 3신기는 필구. ..

즐겨보자!!/일상21 2021. 9. 6. 22:32

2021. 01. 10

주말 동안 3월에 이사갈 집 사전점검을 하고 왔다. 2018년에 별 생각없이 넣었던 청약에 당첨되어 구입하게 되었는데 지긋지긋한 이사 생활을 청산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매를 결심했었다. (분양가도 저렴하고 주변 환경도 내가 좋아하는 환경인 점도 마음에 들었다.) 동추첨 운은 없어서 전망동이 당첨되진 않았는데 현장에 가서보니 창 밖 풍경이 답답하지 않아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아파트 옆에 바로 강변 산책로가 있지만 1800세대 대단지 아파트라 부지가 넓기도 하고 조경도 잘 되어있어서 단지 내 산책도 기분좋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전점검이라 내부가 엉망일까 생각도 했는데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 살펴보기 편했다. 하자가 없으면 아파트가 아니라는 생각이라 큰 기대를 안 했는데 하자가 엄청 많지도 않았고 대체로 ..

즐겨보자!!/일상21 2021. 1. 10. 22:09

2020. 12. 11.

지난 주말 이가 너무 아파 자다가 깰 정도라서 잠을 못 자고 밤을 새고 월요일에 마침 휴무라 치과가서 잇몸 치료 받고 그 이후 수요일까지 계속 통증이 있어 너무 괴로웠다. 코로나 때문에 출근을 안 하는 날임에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고 괴로움 속에 시간을 버린게 너무 아까워 오늘은 강의 보다가 늦게 잠 😪 프로젝트를 추진할 여력이 없을땐 짤막한 강의를 보는게 차라리 남는 시간 죽이지 않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인 듯. 암튼 이제 맛있는 것 마음 껏 먹을 수 있다

즐겨보자!!/일상20 2020. 12. 12. 00:57

2020. 11. 28.

주말 저녁에 노트북 켜서 잠깐씩 코딩이나 강의 보는걸 해보고 있는데 학교 다니던 때로 돌아간 것 같고 재미있다. 다른 사람들은 스팀에서 게임을 할인 할 때 사재기 해놓고 모으는 일이 있다는데 나는 유료 강의가 할인할 때 사두는 버릇(?)이 있어서 못 보고 쌓여있는 강의들이 좀 많다..😓 오늘은 마침 궁금한게 생겨 쟁여놨던 유료 강의를 봤는데 궁금한 챕터만 잠깐 봤지만 참 도움이 많이 되었다. 대부분 공식 문서나 블로그 같은 곳에 흔히들 있는 정보들이지만 그 정보들이 내가 원하는 깊이까지 다루지는 않기 때문에 자료를 찾고 취합해서 이해하는 것은 어느정도 불편함이 따르는데 유료 강의는 그 부분을 해소해주니 참 편하네.

즐겨보자!!/일상20 2020. 11. 28. 23:21

2020. 11. 21.

6개월 전에 개발하다가 멈춘 프로젝트를 간만에 실행해서 한 단계 정도 작업을 더 해두었다. 주말에 잠깐씩만 했어도 지금쯤 완성했을 것 같은데. 마음 먹기가 참 어렵네. 몇 년 전에는 회사에서도 정말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내가 원하는 대로 척척 개발되고 완성되는 과정 자체가 참 즐거웠는데 지금은 집에서 개인 프로젝트 할 때가 가끔 그런 기분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그런데 그걸 1년에 몇 번 안 해보고 있으니 ㅠㅠ 이사가면 작업 공간을 따로 만들까하는데 그땐 기한을 두고 그간 만들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씩 다 만들어 보고싶다

즐겨보자!!/일상20 2020. 11. 22. 02:10

2020. 04. 04.

그동안 방치해놨던 개인 서버에 접속해보니 켜놨던 서비스들이 다 내려가있어서 뭔 일인가 확인 얼마 안 되는 용량이 가득 차 있었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듈을 켜놓고 방치해두었었는데 그 로그가 엄청 쌓여있었다. 서버한테 미안해서 쓸데없는 데이터 삭제하고 들어온 김에 mariadb와 yona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했다. 서버 이용료도 1년치 결제를 했고.. 아이맥이나 사양이 짱짱한 윈도우 데탑도 따로 있는데 이상하게도 꼭 이런 작업들은 맥북을 켜야만 하게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맥북을 방치한 만큼 코딩에서도 멀어지곤 한다. 왜 이 7년이나 된 놋북으로만 하게되는건지.. 이것도 습관인가? 암튼.. 이번 주말엔 yona에 뭐라도 커밋하리라

즐겨보자!!/일상20 2020. 4. 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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