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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자!!

  • 2020. 12. 11.

    2020.12.12 by 권태성

  • 2020. 11. 28.

    2020.11.28 by 권태성

  • 2020. 11. 21.

    2020.11.22 by 권태성

  • 2020. 04. 04.

    2020.04.04 by 권태성

  • 휴가

    2020.02.18 by 권태성

  • 달라스 버거..

    2019.12.01 by 권태성

  • もう好きになってはいけない

    2016.10.20 by 권태성

  • 이사 기록

    2016.10.03 by 권태성

2020. 12. 11.

지난 주말 이가 너무 아파 자다가 깰 정도라서 잠을 못 자고 밤을 새고 월요일에 마침 휴무라 치과가서 잇몸 치료 받고 그 이후 수요일까지 계속 통증이 있어 너무 괴로웠다. 코로나 때문에 출근을 안 하는 날임에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고 괴로움 속에 시간을 버린게 너무 아까워 오늘은 강의 보다가 늦게 잠 😪 프로젝트를 추진할 여력이 없을땐 짤막한 강의를 보는게 차라리 남는 시간 죽이지 않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인 듯. 암튼 이제 맛있는 것 마음 껏 먹을 수 있다

즐겨보자!!/일상20 2020. 12. 12. 00:57

2020. 11. 28.

주말 저녁에 노트북 켜서 잠깐씩 코딩이나 강의 보는걸 해보고 있는데 학교 다니던 때로 돌아간 것 같고 재미있다. 다른 사람들은 스팀에서 게임을 할인 할 때 사재기 해놓고 모으는 일이 있다는데 나는 유료 강의가 할인할 때 사두는 버릇(?)이 있어서 못 보고 쌓여있는 강의들이 좀 많다..😓 오늘은 마침 궁금한게 생겨 쟁여놨던 유료 강의를 봤는데 궁금한 챕터만 잠깐 봤지만 참 도움이 많이 되었다. 대부분 공식 문서나 블로그 같은 곳에 흔히들 있는 정보들이지만 그 정보들이 내가 원하는 깊이까지 다루지는 않기 때문에 자료를 찾고 취합해서 이해하는 것은 어느정도 불편함이 따르는데 유료 강의는 그 부분을 해소해주니 참 편하네.

즐겨보자!!/일상20 2020. 11. 28. 23:21

2020. 11. 21.

6개월 전에 개발하다가 멈춘 프로젝트를 간만에 실행해서 한 단계 정도 작업을 더 해두었다. 주말에 잠깐씩만 했어도 지금쯤 완성했을 것 같은데. 마음 먹기가 참 어렵네. 몇 년 전에는 회사에서도 정말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내가 원하는 대로 척척 개발되고 완성되는 과정 자체가 참 즐거웠는데 지금은 집에서 개인 프로젝트 할 때가 가끔 그런 기분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그런데 그걸 1년에 몇 번 안 해보고 있으니 ㅠㅠ 이사가면 작업 공간을 따로 만들까하는데 그땐 기한을 두고 그간 만들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씩 다 만들어 보고싶다

즐겨보자!!/일상20 2020. 11. 22. 02:10

2020. 04. 04.

그동안 방치해놨던 개인 서버에 접속해보니 켜놨던 서비스들이 다 내려가있어서 뭔 일인가 확인 얼마 안 되는 용량이 가득 차 있었다.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듈을 켜놓고 방치해두었었는데 그 로그가 엄청 쌓여있었다. 서버한테 미안해서 쓸데없는 데이터 삭제하고 들어온 김에 mariadb와 yona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했다. 서버 이용료도 1년치 결제를 했고.. 아이맥이나 사양이 짱짱한 윈도우 데탑도 따로 있는데 이상하게도 꼭 이런 작업들은 맥북을 켜야만 하게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맥북을 방치한 만큼 코딩에서도 멀어지곤 한다. 왜 이 7년이나 된 놋북으로만 하게되는건지.. 이것도 습관인가? 암튼.. 이번 주말엔 yona에 뭐라도 커밋하리라

즐겨보자!!/일상20 2020. 4. 4. 18:50

휴가

평일에 이 시간에 내가 깨어있다니.. 얼마나 좋은가

즐겨보자!!/일상20 2020. 2. 18. 01:12

달라스 버거..

아침부터 비가오는 와중에 부지런히 고속도로를 타고 의성으로 향했다. 드라이브 겸 달라스 버거를 찾기위해. 전국에 몇개 남지않은 옛 브랜드라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오늘 찾게되었다. 내리는 비와 신경쓰지 않고 재생해놓은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기분 좋은 드라이브였다. 늘 그렇듯 고속도로 갈아탈 때 길을 잘못 들어서 뱅뱅 돌긴했으나 의성 시내가 한산해서 편하게 도착. 의성에 도착하니 12시쯤 되었길래 오픈 시간인 12시 30분까지 쉬다가 가게로 향했는데 '주일은 쉽니다'라는 팻말이 걸려있었다. 요즘 식욕이 없어 식사를 잘 안 했었는데 어제 경주에 갔다 대단한 걸 먹지도 않았는데 체한탓에 기운이 없는 와중에 춥고 배고프고.. 달라스 버거는 만나지는 못 한채 갔던 길을 되돌아왔다. 건물 사진이라도 찍어왔으니 그림 ..

즐겨보자!!/일상19 2019. 12. 1. 22:13

もう好きになってはいけない

​ 초등학생때부터 좋아했던 제로형님의 앨범을 오랜만에 구입했다. 스무살때 일을 시작하면서 돈을 버니까 여유가 있어 당시 일본에서 발매되었던 몇장의 앨범을 아는 형님에게 구입해서 9년을 들었는데... 이제서야 9년만에 새 앨범을 구입했다. 진작 좀 살껄 참 징하게도 들었네 ㅠㅠ 일본어를 잘하시는 은인의 도움으로 일본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구입을했다.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자려고 누워서 들으니 너무 좋다 내일은 가사 정리를 해야지 간만에 할 일이 생겼다 아직 사지못한 앨범들이 좀 많은데 하나씩 모아야겠다 예전에 내 개인사이트에 형님이 글을 써주고 가신적이 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내 어린시절의 모두를 함께한 그의 콘서트에 꼭 가서 인사드리고 싶다

즐겨보자!!/일상16 2016. 10. 20. 00:03

이사 기록

이번에 기숙사 이사를했는데 자취생활 10여년 인생에 처음으로 포장이사를 했는데 힘든건 똑같았다.. ​​ 포장이사라서 신경안쓰고 있다가 이사 전날 밤에 이사갈 집에 가보니 이사가기 바로전인데도 위 사진 등등.. 주인집에서 정리하다만 자재들이 널부러져있었다 이사 할 짐이 들어가야하는데 저런 것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곤란하니 밤 늦은 시간이라 연락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방법이 없어서 부동산 직원에게 연락을 했다 처리해달라구.. 집 주인분과 직접 연락이 안되어 모든 것을 부동산을 통해서 했다 부동산에 연락하고 잊고있었는데 밤 11시 넘어서 부동산에서 문자가 왔다 집 주인분이 내일 치워주시겠다고 하셨다고.. 그러고나서 아침 7시에 이삿짐 업체에서 오기로했기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밤 10시에 누웠는데 실리마린의..

즐겨보자!!/일상16 2016. 10. 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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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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