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3월에 이사갈 집 사전점검을 하고 왔다.

2018년에 별 생각없이 넣었던 청약에 당첨되어 구입하게 되었는데 지긋지긋한 이사 생활을 청산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매를 결심했었다. (분양가도 저렴하고 주변 환경도 내가 좋아하는 환경인 점도 마음에 들었다.)

동추첨 운은 없어서 전망동이 당첨되진 않았는데 현장에 가서보니 창 밖 풍경이 답답하지 않아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아파트 옆에 바로 강변 산책로가 있지만 1800세대 대단지 아파트라 부지가 넓기도 하고 조경도 잘 되어있어서 단지 내 산책도 기분좋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전점검이라 내부가 엉망일까 생각도 했는데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 살펴보기 편했다.

하자가 없으면 아파트가 아니라는 생각이라 큰 기대를 안 했는데 하자가 엄청 많지도 않았고 대체로 만족스럽다.

집을 구매하는게 처음이라 이 과정에서 준비해야하는 것들 진행해야하는 일들이 많아 스트레스를 좀 받는데

얼른 다 끝나고 내 집에 들어가서 편히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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