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블로그에 정리해놔야지 생각하고 사진들을 남겨놨었는데 몇년치가 쌓일 정도로 블로그에 글쓰기가 어려웠다.

정확하게는 사진을 정리하고 간단하게라도 글을 써야하니까 워낙 재미있고 놀거리가 많은 환경에서 개인 시간에 그런 일에 시간을 쏟으려고 마음 먹기가 어려웠다.

폰 사진첩에서 과거 사진을 정리하면서 나온 2가지 내용은 이제 올렸고.. 더 쓰려면 사진첩 정리부터 해야할 듯 싶다..

 

아 그리고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들어오니 블로그 스킨이 다 초기화 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래서 다른 플랫폼으로 옮길까 생각하다가 어차피 자주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별거 아니지만 지금까지 쌓아놓은 데이터들을 온전히 가져가기는 힘들 것 같아 일단은 티스토리를 계속 써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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