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에 발매된 변진섭의 앨범 너에게로 또다시의 동명의 타이틀곡 너에게로 또다시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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