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도록 성실해라. 스무살의 내가 얻은 교훈
고3 말쯤 나는 다른 애들이 수능을 치고 대학문턱에 발을 딛을때 회사에 취직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 앞 과정은 생략하고.. 본사에서 근무하며 일을 배우다가 천안쪽에 회사가 또 라인을 늘려 그쪽에 파견을 가게 되었다. 천안에서 나는 거의 올라운드 플레이를 해야만 했다. 회사에서 사용하던 장비 자체가 워낙 변수가 많아서 경험이 없는 사람은 다루기가 힘들어 신입형들이 장비 운영하는것들을 챙겨줘야 했고 (회사를 그만둔 이후에도 어떤 부분이 안된다고 물어보는 연락이 왔었다..) 검사파트(QC)는 누나들이 담당했는데 누나들도 경험이 없어서 불량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줘야 했다. 더불어 제품을 포장하고 기사님들 오시면 출하하는것까지..ㅎㅎ 야간에 근무하게 되면 혼자서 다 처리해야 하기에 ..
즐겨보자!!/그냥
2011. 10. 2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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