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1.
지난 주말 이가 너무 아파 자다가 깰 정도라서 잠을 못 자고 밤을 새고 월요일에 마침 휴무라 치과가서 잇몸 치료 받고 그 이후 수요일까지 계속 통증이 있어 너무 괴로웠다. 코로나 때문에 출근을 안 하는 날임에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고 괴로움 속에 시간을 버린게 너무 아까워 오늘은 강의 보다가 늦게 잠 😪 프로젝트를 추진할 여력이 없을땐 짤막한 강의를 보는게 차라리 남는 시간 죽이지 않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인 듯. 암튼 이제 맛있는 것 마음 껏 먹을 수 있다
즐겨보자!!/일상20
2020. 12. 12.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