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지원 종료된 CentOS6를 사용하는 개발 서버에 Certbot을 설치해서 SSL 인증서를 발급받고자 했다. 그러나 yum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rpm 파일도 찾기 어려워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했었는데 문득 Docker를 쓰면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먼저 Docker를 설치했다. echo "http://vault.centos.org/6.10/sclo/x86_64/sclo" > /var/cache/yum/x86_64/6/base/mirrorlist.txt echo "http://vault.centos.org/6.10/sclo/x86_64/sclo" > /var/cache/yum/x86_64/6/extras/mirrorlist.txt echo "http://vault.cen..
알리에서 구매평이 좋은 휴대용 모니터를 구입했다. 16인치 2.5K, 144hz를 지원하는데 10만원 초반대 가격이라 가격에 비해 마음에 드는 스펙이고 연결도 USB-C type 케이블 하나만으로 전원 / 모니터 출력이 모두 해결되니 괜찮다고 생각됐다. (단, USB-C type 케이블 하나만으로는 최대 밝기 사용 불가) 포장은 이정도로 간소하고.. USB-C 케이블 2개, mini hdmi to hdmi 케이블 이렇게 추가 구성품으로 들어있다. 맥북에 연결해보니 해상도 나름 괜찮고 맥북보다 크기가 크니 마음에 든다. 내장 사운드는 못 들어줄 정도이니 맥북 스피커를 사용하는게 나을 것 같고 제조사 로고가 퀄이 부족하게 인쇄되어 있는데 크게 신경쓰이는 편은 아니고 신경쓰이면 나중에 지워도 될 듯.. 아이패..
최근 라이젠 5600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라이젠 3600X를 사용하던 PC에 장착하여 업그레이드 했다. 지금 쓰고있는 보드로 쓸 수 있는 마지막 CPU라 생각되어서 지금 교체하고 다음에는 보드, 메모리, CPU 전체 교체가 될 것 같다. 먼저 구형 보드에 신형 CPU를 사용 할 경우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필수라 업데이트를 먼저 했다. 그리고 쿨러를 다시 장착해야하니 서멀도 함께 구입. 쿨러는 기존에 사용하던 사제 쿨러를 그대로 사용 그런데 새로 구입한 CPU인데 얼룩이 왜케 많은지.. 얼룩덜룩했다.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다면 그냥 쓸 생각이라 일단 장착해봤다. 기존에 사용하던 쿨러를 분리하고 기존 CPU인 3600X를 분리했다. 케이스에 잘 보관해두고 새로운 CPU를 소켓에 장착. 써멀을 바르고 쿨러 장착..
맥북을 구입하고 OS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쓰다가 간만에 업데이트 했더니 git 같은 명령어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헀다. xcrun: error: invalid active developer path (/Library/Developer/CommandLineTools), missing xcrun at: /Library/Developer/CommandLineTools/usr/bin/xcrun 해결 방법은 아래 커멘드를 실행해주고 커멘드 라인 툴을 설치해주면된다. xcode-select --install 소프트웨어 설치 창이 뜨면 설치를 진행하고 설치가 완료되면 git, pip 같은 개발 관련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구입하여 잘 사용하다 업무용으로 혹은 생산성 도구로 사용하기엔 손으로 필기하는 것의 한계라고 해야 할지 불편이라고 해야 할지 그런 걸 느껴 키보드 케이스에 눈을 돌리다 매직 키보드에 빠져버렸다.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할인하기를 몇 달을 기다렸으나 할인은 전혀 없었고 환율은 사상 최대로 올라 직구의 메리트가 없어졌다 판단되어 그간 네이버 페이에서 적립해둔 포인트를 사용하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입하는 것이 현재로서 가장 좋은 선택지라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주문하게 된 매직 키보드. 화이트라 오염이 걱정되기도 했는데 블랙의 경우 손자국이나 먼지가 너무 잘 보여 오히려 더 관리가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고 아이패드에 애플케어가 등록되어 있어 향후 2년 간은 마음 편히 리퍼 받으며 ..
PC에서 쿨러 소음이 꽤 크게 나서 한 동안 쿨러 전원을 제거하고 PC를 쓰다가 이대로 계속 쓰기는 좀 그래서 쿨러를 교체할까 알아보다가 베어링 오일 문제인 경우가 많다고하여 베어링 오일을 주문하여 쿨러에 발라줘봤다. 소음의 원인이 된 쿨러는 본체에 장착된 여러 쿨러 중 2개이고 쿨러를 분리하여 안쪽을 보니 기름 덩어리가 날개쪽으로 내려와 뭉쳐있는 걸로 봐선 원래 발라져있던 오일 같아 보였다. 전반적으로 다시 베어링 오일을 발라줬다. 쿨러 가운데 팬 장착부에도 베어링 오일을 투입하여 회전할 때 원활하게 해주었더니 소음이 거짓말 같이 사라졌다. 소음도 잡았고 분해한 김에 먼지 청소도 하고나니 쾌적해진 것 같은 기분. 그런데 게임할 때 빼고는 PC를 사용하진 않다보니 이 글도 아이패드에서 작성하는데 3D 게..
M1 맥북 프로를 구매해서 사용하다 외부 모니터를 1개 밖에 지원하지 않는 것이 은근 불편했었고 DisplayLink 를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당장 필요하지는 않아 구매를 미뤄두고 있었다. 그러다 최근 다중 모니터 작업할 일이 많아 DisplayLink 어댑터를 구매했다. 작년까지만해도 국내 생산 어댑터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단종되어 구할 수 없는 상태라 나는 아마존에서 2개의 어댑터를 구매했다. (11마존에도 있는듯) DisplayLink 어댑터들은 DisplayLink 칩셋이 적용되어있어 외장 그래픽과 비슷한 처리가 가능한데 칩셋의 성능에 따라 지원하는 해상도와 프레임의 차이가 있으니 구매 전에 주의해서 구매해야한다. 어떤 제품이 DisplayLink 칩셋이 적용된 것인지 ..
블로그에 정리해놔야지 생각하고 사진들을 남겨놨었는데 몇년치가 쌓일 정도로 블로그에 글쓰기가 어려웠다. 정확하게는 사진을 정리하고 간단하게라도 글을 써야하니까 워낙 재미있고 놀거리가 많은 환경에서 개인 시간에 그런 일에 시간을 쏟으려고 마음 먹기가 어려웠다. 폰 사진첩에서 과거 사진을 정리하면서 나온 2가지 내용은 이제 올렸고.. 더 쓰려면 사진첩 정리부터 해야할 듯 싶다.. 아 그리고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들어오니 블로그 스킨이 다 초기화 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래서 다른 플랫폼으로 옮길까 생각하다가 어차피 자주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별거 아니지만 지금까지 쌓아놓은 데이터들을 온전히 가져가기는 힘들 것 같아 일단은 티스토리를 계속 써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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