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난 오늘도 떠나가는 버스를 바라본다.
조금만 달린다면 잡을 수 있는데 그것을 잡지 않는다.
다음 버스를 타면 된다는 그런 생각이 아니다.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이 지나도
그 버스는 다시 오지 않는것을 알면서도 잡지 않는다.
내가 가야 할 곳은 항상 제자리에 있다.
조급하게 생각 할 필요는 없다.
버스가 오지않으면 걸으면 그만인데..
하지만 지금 시대엔 맞지 않는 생각이겠지
- 2009. 11. 25에 적은 나의 메모 중에서
728x90
'즐겨보자!!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오공업고등학교 졸업생 모임 '金烏人의 밤' (4) | 2011.10.29 |
---|---|
무식하도록 성실해라. 스무살의 내가 얻은 교훈 (0) | 2011.10.21 |
"꿈을 가지라고 말해주세요." (0) | 2011.10.17 |
음악이란 언어 (2) | 2011.10.03 |
110929 (5) | 2011.09.29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Objective-C
- iPhone
- zero
- Object C
- 오브젝티브 C
- Java
- 자바
- Spring Framework
- jQuery
- tomcat
- iOS 개발
- oracle
- 오블완
- MAC OSX 10.7
- Objective C
- Spring
- JavaScript
- iBATIS
- 제이쿼리
-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 자바스크립트
- Programming
- MySQL
- 티스토리챌린지
- 아이폰 개발
- IT
- JSP
- 오브젝트 C
- 아이폰
- SQ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