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stop 누가 날 좀 붙잡아줘 이러다 넘어 지겠어 내 떨리는 맘이 세상을 흔들고 있어 이제껏 한번도 느껴본 적 없어 살면서 누구도 내게 가르쳐준 적 없어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더이상 못 참겠어 사랑한대 아껴준대 지켜준대 원하는걸 다준다해도 나 하나 가지는게 더 좋대 오직 나만 한 사람만 바라본대 온 세상을 가진다해도 내가 없는 세상이라면 아무런 의미없대 제발stop 누가 날 좀 꼬집어줘 꿈에서 깨라고 해줘 내 떨리는 눈이 세상을 흔들고 있어 이제껏 한번도 느낀 적 없어도 살면서 누구도 가르쳐 준 적이 없어도 알 것 같아 사랑이란 건 하늘을 나는거야 사랑한대 아껴준대 지켜준대 원하는걸 다준다해도 나 하나 가지는게 더 좋대 오직 나만 한 사람만 바라본대 온 세상을 가진다해도 내가 없는 세상이라면 아..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날들이 더 많아 모두가 즐거운 한 때에도 나는 늘 그 곳에 없어 정말 미안한 일을 한걸까 나쁘진 않았었지만 친구인 체 였다면 오히려 즐거웠을 것만 같아 하지만 미안해 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이제는 밥을 먹어도 눈물없이는 삼키지 못해 억지로 먹고 먹어도 속이 늘 허전해 노랠 들어도 흥얼대지도 못해 영화를 봐도 내가 뭘 본건지 기억못해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살지못해 이제는 술을 마셔도 눈물없이는 마시질못해 아무리 병을 비워도 너만 더 생각해 살아서 뭐해 넌 내곁에 없는데 혼자 뭘 어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데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살지못해 너 없이 웃는것도 난 못해 너 없..
요즘 옥상에 매일 올라가서 별구경을 하는데 별은 없고 달만 있어서 달만 보고 있는데 그때 듣는 노래.. 옥상에 올라가 그 밤을 옥상에 누워 그 달빛을 랄라랄랄랄라랄라 황홀한 이 밤 랄라랄랄랄랄라 그대와 여기서 노래를 그대와 여기서 청춘을 랄라랄랄랄라랄라 황홀한 이 곳 랄라랄랄랄랄라 사랑하는 사람들아 여기에 모여 앉아 사랑을 노래하자 청춘을 우리를 오늘을 내일을 노래하자 랄라랄랄랄라랄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랄랄랄랄라 라라라라 랄라랄랄랄라랄라 랄라랄랄라 라 랄랄랄랄라Wow 랄랄라라라
같이 공부를 하고 있는 고등학교 후배 영종이랑 자주 고등학교때 이야기, 지금의 고민들, 미래계획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다른 동기들, 후배들, 선배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 꿈을 꾸고있는지 서로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색다른 Event(사건)가 필요할것 같아 급하게 날짜 잡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와서 포스터 만들고, 내일은 포스터 출력해서 붙이고!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올거 같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내가 알고있는 사람들. 후배 영종이, 그외 내가 알고있는 동기들, 선배들 등만 나온다고해도 분명 좋은자리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이티 탕수육'을 아는 사람들만의 대화 너무나 재미있을것 같다. 정기적으로는 힘들더라도 이런 자리가 가끔씩 만들어져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
"그만 포기할게.." 정말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기에.. 더 공감되고 마음이 저려오는 곡.. 미안해 내 재생능력은 이제 한계 소멸돼 버린 꿈의 재생 그딴 건 이제 불가능해 너무 쉽게 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정말이지 그동안 꽤 많이 힘들었어 그만 포기 할게 이젠 그만 둘래 그냥 현실 앞에 무릎 꿇고 살아 갈래 더 이상의 혼자만의 싸움이 이젠 무의미해 정처 없이 떠도는 나의 외로운 항해 짙게 깔린 안개 속을 걸어 가는 듯 모든게 다 불확실해 모두 불명확해 불안하기만 해 그만 포기 할게 이젠 그만 둘래 그냥 현실 앞에 무릎 꿇고 살아 갈래 어차피 처음부터 예정되었던 패배 이정도 한 걸로 만족하고 떠나갈게 이렇게 끝 날 수 밖에 이렇게 끝 날 수 밖에 이렇게 끝 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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