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보자!!/일상11 2011. 7. 12. 22:15


요즘 인터넷 강의화면을 영상캡쳐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딱히하고 싶은일은 아니었는데 여느때랑 똑같이 교수님을 통해 떠맡게 되었다.

'떠나기전 마지막 일이라 생각해야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생각없이 하고있다.

공짜로 하는것도 아니고 돈도 주긴하니깐..

그런데 좀 답답한게 강의마다 시간이 30분~1시간 길게는 1시간 30분이상까지 되는데

매 강의마다 저렇게 시간을 잡아먹고 그 강의를 계속 틀어놔야하니 시간은 당연히 강의시간 만큼 오래 걸릴수밖에 없는데

요청하는 쪽에서는 빨리 끝내줬으면 하는 눈치를 주니 답답하다 ~_~

그리고 그쪽에서 보내준 강의과목 10과목중에 제대로 재생가능한 과목은 5과목뿐이고

나머진 영상이 안나온다거나 스크립트 오류가 있다거나 해서 정상적으로 수강이 불가능한 과목이 5과목 즉 절반이다.

내일이면 이제 4과목 정도가 끝이나고 원래 예정된 남은기간은 어림잡아 5일쯤 남았는데 5일안은 추호도 못 끝낼거 같다.

아무튼 이런걸로 아침 9시 ~ 오후 5시까지 시간을 보내고나니 너무 피곤하고 지루하다.

관심도 없는 과목을 계속 들으면서 정말 수강하는것처럼 중간중간 문제도 풀고 등등 해야하니..

의외로 생각에도 없는 지식을 습득하게된다... 음 어쨋든 요약하자면 빨리 끝내고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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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iles 2011.07.13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솔솔이만 집어넣다니, 솔솔이도 초상권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