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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자!!/일상11

요즘


요즘 인터넷 강의화면을 영상캡쳐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딱히하고 싶은일은 아니었는데 여느때랑 똑같이 교수님을 통해 떠맡게 되었다.

'떠나기전 마지막 일이라 생각해야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생각없이 하고있다.

공짜로 하는것도 아니고 돈도 주긴하니깐..

그런데 좀 답답한게 강의마다 시간이 30분~1시간 길게는 1시간 30분이상까지 되는데

매 강의마다 저렇게 시간을 잡아먹고 그 강의를 계속 틀어놔야하니 시간은 당연히 강의시간 만큼 오래 걸릴수밖에 없는데

요청하는 쪽에서는 빨리 끝내줬으면 하는 눈치를 주니 답답하다 ~_~

그리고 그쪽에서 보내준 강의과목 10과목중에 제대로 재생가능한 과목은 5과목뿐이고

나머진 영상이 안나온다거나 스크립트 오류가 있다거나 해서 정상적으로 수강이 불가능한 과목이 5과목 즉 절반이다.

내일이면 이제 4과목 정도가 끝이나고 원래 예정된 남은기간은 어림잡아 5일쯤 남았는데 5일안은 추호도 못 끝낼거 같다.

아무튼 이런걸로 아침 9시 ~ 오후 5시까지 시간을 보내고나니 너무 피곤하고 지루하다.

관심도 없는 과목을 계속 들으면서 정말 수강하는것처럼 중간중간 문제도 풀고 등등 해야하니..

의외로 생각에도 없는 지식을 습득하게된다... 음 어쨋든 요약하자면 빨리 끝내고 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