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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 포스팅도 드문드문 하는데 일상에 특별한 이슈가 없다보니 이 카테고리에 글을 쓰는일이 잘 없는것 같다.

뭐.. 최근엔 집에 아이맥을 들여놓고 여러가지 용도로 쓰고는 있는데, 별 생각없이 쓰고 있다.

최초의 인텔 포터블 맥인 맥북화이트 부터 맥북에어를 쓰게되고 아이맥을 쓰게 되어서인지 별로 새로운 느낌은 없다.

봐야 할 책도 많은데 요즘 왜 이렇게 게을러졌나.. 아 원래 게을럿었지

주말을 이용해서 지금 보고있는 책은 기필코 끝내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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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집에 가야하는데 명절의 느낌이 나는건 기차표가 거진 매진상태인것 빼곤 평소와 다를바 없는것 같다.

안동에 가서 명절이라해도 매번 추석당일 오전 11시쯤이면 모든 일정이 끝나기 때문에 그냥 친척집에 밥 먹으러 갔다오는 기분이다.

빨리 집에 갔다가 내 자리에 돌아와서 내가 해야할것들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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